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응급처치 교육
실습 병행
입력 : 2024. 07. 11(목) 18:01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직원이 10~11일 본부 직원들에게 응급처치를 교육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본부장 주인호)는 10일부터 11일까지 4회차에 걸쳐 본부 직원 140명을 대상으로 광주 사옥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혹서기 폭염, 폭우 등 자연재해 속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참석자 전원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및 마네킹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광주 서구보건소 및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와 협업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주인호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장은 “언제 어디에서든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심폐소생술교육은 직원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며, 우리 공사의 안전보건 문화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실효성 있는 실습교육을 통해 공사 모든 직원이 응급상황에서도 소중한 가족과 동료, 나아가 국민을 지키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혹서기 폭염, 폭우 등 자연재해 속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참석자 전원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및 마네킹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광주 서구보건소 및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와 협업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주인호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장은 “언제 어디에서든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심폐소생술교육은 직원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며, 우리 공사의 안전보건 문화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실효성 있는 실습교육을 통해 공사 모든 직원이 응급상황에서도 소중한 가족과 동료, 나아가 국민을 지키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