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선의 남도 인문학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해남 거칠마 유적, 마한 소도임을 밝힌 첫 사례
- 고문헌으로만 접하였던 마한의 소도(蘇塗)를 실제 확인하였다. 지난 6월 1차 보고 때만 하더라도 거칠마 토성...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기경결해, 한국예술 구조론
- 현재 판소리 장단은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세마치, 엇모리, 휘모리, 엇중모리 정도가 사용된...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허튼미와 삭힘의 미학: 담화와 남도 음악의 스밈"
- 경남 거창 수승대 발효마을에서 열린 제2회 장문화축제 포럼에서 나는 남도의 장광을 음악에 비유해 발효의 아우...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가야금 소리 같기도… 2000년 역사를 품은 ‘마한금’
- 일군의 아이들이 연주하는 악기 소리가 에 나지막하게 울려 퍼졌다. 거문고 소리 같기도 하고 가야금 소리 같기...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광주비엔날레, 판소리로 그려낸 ‘모두의 울림’
- “이 서사시 장르의 레퍼토리는 슬픈·평화로운·장난스러운·극적인 장면들이 교차하는 우회적인 이야기로 구성되며,...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문(門)! 나오미의 ‘궤적’을 주목하라고 권하고 싶다
- “낱낱의 기어감이 양적으로 쌓이고 쌓일 필요가 없다. 그것들이 기계적 운동의 차원에서 연속적으로 나열됨으로써...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민족의 한 서린 진도 아리랑
-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헤이히/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만나니 반가워라 이별을 어이 해...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발효음식의 문화적 공간과 전통
- 남도에서는 장독대를 ‘장광’이라고 한다. ‘장(醬)’을 보관하는 ‘광’이라는 뜻이다. ‘광’의 사전적 의미는...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우주의 원리 만다라 도상 빌어 한글의 원리 표현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416. 문자추상과 한글만다라
“무명의 검객이 칼 대신 큰 붓을 들어 글자를 써 내...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한국 현대 문화와 전통의 융합을 이끈 민속학자
- “우리 역사에서 세종대왕과 문종 다음으로 거론할 사람은 한창기다.” 지난주 순천 낙안초등학교 체육관을 빌려 ...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호남 우도농악의 아버지, 최화집과 장성농악의 계보
- 한국의 농악을 흔히 광역 지역 이름으로 나눈다. 경기농악, 경상농악, 충청농악, 호남농악 따위가 그것이다. ...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영암 삼호 강강술래, 현대인의 소통과 치유의 장
- 한 무리의 젊은 여성들이 모인다. 영암 삼호 시민문화체육관 강당, 더위가 꺾이지 않은 이른 저녁 시간, 고된...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원창 이주림의 작품세계와 정조
- “백초(百草)를 다 심어도 대(竹)는 아니 심으리라/ 살대 가고 젓대 우니 그리나니 붓대로구나
어이타 가고...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초기 기독교 전파와 민족운동의 역사적 기록
- “1919년 3월 3일 고흥읍교회의 목치숙과 신평리 교회의 오석주는 평양신학교 입학을 위해 올라가던 중 서울...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노르베르트 베버의 1925년 소고춤 영상 분석 및 전통 재구성
- 1925년 독일의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가 조선을 방문해 영상을 촬영했다. 관련 자료는 한국영상자료원의 과 ,...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독도, 울릉도와 한 쌍으로 묶인 역사의 섬
-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1982년 가수 정광태가 불러 인기몰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