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복합문화시설 ‘빛나는 아이나라’
입력 : 2025. 07. 16(수) 15:21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지하 금남지하도상가 2공구 일원에 미디어아트 복합문화시설 ‘빛나는 아이나라’가 들어섰다.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 시범운영이 시작된 가운데 유치원생들이 동화공작소 ‘움직임연구소’에서 동화 속 캐릭터들을 움직여보고 있다. ‘빛나는 아이나라’는 ‘빛의 뮤지엄’ 및 미디어 테마 콘텐츠 체험관광 플랫폼으로 금남지하도상가 빈 점포 39개소를 개선해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어린이 유료 체험시설로 꾸며졌다. 김양배 기자
금남지하도상가 미디어아트 복합문화시설 ‘빛나는 아이나라’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지하 금남지하도상가2공구 일원에서 시범운영이 실시된 가운데 유치원생들이 예술창작소 ‘물감공방’에서 자유롭게 물감을 뿌리고 칠하여 창작력을 키우고 있다. 김양배 기자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지하 금남지하도상가 2공구 일원에 미디어아트 복합문화시설 ‘빛나는 아이나라’가 들어섰다.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 시범운영이 시작된 가운데 유치원생들이 동화공작소 ‘움직임연구소’에서 동화 속 캐릭터들을 움직여보고 있다. ‘빛나는 아이나라’는 ‘빛의 뮤지엄’ 및 미디어 테마 콘텐츠 체험관광 플랫폼으로 금남지하도상가 빈 점포 39개소를 개선해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어린이 유료 체험시설로 꾸며졌다. 김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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