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전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워크숍
입력 : 2024. 11. 05(화) 10:39
박원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김윤수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이 워크숍 참여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전남권역책임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나주 일원에서 ‘2024년 전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5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는 광주·전남책임의료기관 전담 인력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지역책임의료기관인 전라남도 목포시의료원, 순천의료원과 함께한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전담 인력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지역사회 돌봄 확대에 따른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향후 과제 역량 강화 △사업 수행의 기본이 되는 기초조사 △공공보건의료의 현안과 우리가 나아가 야할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분야별 사례 발표·토론 등으로 실시됐다.
5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는 광주·전남책임의료기관 전담 인력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지역책임의료기관인 전라남도 목포시의료원, 순천의료원과 함께한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전담 인력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지역사회 돌봄 확대에 따른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향후 과제 역량 강화 △사업 수행의 기본이 되는 기초조사 △공공보건의료의 현안과 우리가 나아가 야할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분야별 사례 발표·토론 등으로 실시됐다.
노병하 기자 byeongha.n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