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연의 문향
- 백옥연의 문향(文香)> 가다가 멈추는 곳- 순천 겸천서원
- 죽림마을 앞에서 바라본 겸천서원, 상호정, 영모재 전경(백옥연) 처서(處暑), 더위가 멈춘다는 뜻이니, 여름은 여기서 정지한다. 짱짱하던 볕의 기운...
- 백옥연의 문향(文香), 가다가 멈추는 곳〉 나주 미천서원_미수(眉叟) 허목(許穆)
- 1.관리사에서 바라본 미천서원_전라남도 기념물 제29호(백옥연) 예기(禮記)'곡례상편'에 '대부는 나이 칠십이 되면 관직에서 물러난다(大夫七十而...
- 백옥연의 문향(文香)> 가다가 멈추는 곳- 보성 대계서원-은봉 안방준
- 보성읍 우산리 소재 대계서원 영역 보성여중에서 좌로 꺾어 택촌마을 밑 굴다리 지나면 우산리(牛山里)다. 길이 좁아 경운기나 다닐 만하고, 굴다리가 ...
- 백옥연의 문향(文香), 가다가 멈추는 곳〉광주 벽진서원-회재 박광옥
- 매월동에 위치한 전평제_회재 박광옥이 44세에 개산 남쪽의 물을 끌어 연못을 만들고 그 위에 정자를 지었다고 한다. _사진 백옥연벽진서원_회재 선생에 ...
- 백옥연의 문향(文香), 가다가 멈추는 곳>-곡성 용산재, 덕양서원·장절공 신숭겸
- 0-0.용산재 가는길 압록역 앞 섬진강_백옥연신숭겸을 찾아 가는 길. 덕양서원을 나와 용산재로 가고 있다. 덕양서원은 곡성군 오곡면에 있고, 용산재는 ...
- 광주 송호영당, 순창 삼인대-눌재 박상
- '강천(剛泉)의 맑은 물은 동쪽으로 우렁차게 흘러가고/ 온릉의 울창한 나무는 북쪽을 바라보며 푸르고 푸르네/ 비석은 닳아 없어져도 선생들의 이름은 끝나...
- 장흥 해동사. 도마 안중근
- 만수사와 해동사 전경그것이 왜 거기 서 있을까? 단지한 손을 들고 선생은 왜 바다를 바라보고 계실까? 사람들이 동으로, 해 뜨는 곳으로, 정동진하여 갈...
- 광양 봉양사, 화순 도원서원_신재 최산두
- 백옥연 광주 광산구 문화재활용팀 팀장 광산구 역사문화전문위원 "여보게, 이제 나갈 시간이 되었네. 오늘이 내 삼오 젯날이라 먹을 것이 푸짐할 거야""미...
- 구례 방산서원, 문효공 윤효손
-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금강 설악을 거쳐 동해를 끼고 굽이치다가 태백에서 서향하여 지리산까지 흘러 내려온 백두대간, 이 땅의 근골을 이루는 한반도 등뼈의 ...
- 미암 유희춘과 덕봉 송종개
- 경원문_해촌서원 외삼문(최부(崔溥), 임억령(林億齡), 류희춘(柳希春), 윤구(尹衢), 윤선도(尹善道), 박백응(朴伯凝) 등 6현을 배향) 미암사당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