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3일 흐리고 일부 지역 비…기온 다소 하락
입력 : 2025. 05. 23(금) 12:07

23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며 밤부터 전남 해안에 비가 시작된다. 예상 강수량은 24일까지 전남 남부 지역에서 5~10mm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14도, 고흥·화순·순천·광양 15도, 나주·장성·담양·무안·강진·여수·해남 16도, 광주·목포 17도로 전날보다 2~3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여수·해남·강진 21도, 목포·무안·영암·순천 22도, 영광·함평·광양·구례 23도, 광주·곡성 24도 등 20도에서 24도 사이에 머무를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가 ‘보통’, 전남은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정준 기자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며 밤부터 전남 해안에 비가 시작된다. 예상 강수량은 24일까지 전남 남부 지역에서 5~10mm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14도, 고흥·화순·순천·광양 15도, 나주·장성·담양·무안·강진·여수·해남 16도, 광주·목포 17도로 전날보다 2~3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여수·해남·강진 21도, 목포·무안·영암·순천 22도, 영광·함평·광양·구례 23도, 광주·곡성 24도 등 20도에서 24도 사이에 머무를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가 ‘보통’, 전남은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