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과감한 등 노출 드레스…여전한 미모
입력 : 2025. 04. 16(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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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5)가 압도적인 아우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와이드 팬츠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공백 속의 힘과 균형을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PD 오소룡 역을 열연했다.
그녀는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기념작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할 예정이다.
뉴시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와이드 팬츠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공백 속의 힘과 균형을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PD 오소룡 역을 열연했다.
그녀는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기념작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