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광주비상행동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윤석열 탄핵심판 입장발표 기자회견
“승리위해 전진한 시민들께 감사”
“이번 계기로 사회대개혁 완성하자”
“승리위해 전진한 시민들께 감사”
“이번 계기로 사회대개혁 완성하자”
입력 : 2025. 04. 04(금) 13:28

4일 오전 5·18 민주광장에서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생중계를 시청 중이다. 이정준 수습기자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광주비상행동)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선고가 결정되자 ‘민주주의 승리’를 선언했다.
광주비상행동은 이날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윤석열 탄핵심판에 따른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내란이 불가능한 나라, 나를 위한 대한민국을 향해 전진하자”고 밝혔다.
광주비상행동은 “우리의 민주주의가 독재의 망령을 물리치고 또 한 번 승리했다. 우리의 승리는 3·1만세운동의 함성, 5·18 광주정신, 촛불의 역사 등과 연결돼 있다”며 “손에 손잡고 승리를 위해 전진해 온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기어이 윤석열 파면을 이끌어냈지만 아직 미완성이다”며 “완전한 승리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내란이 불가능한 나라를 위해 내란세력들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번 내란 사태를 더 큰 민주주의,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자”며 “반드시 사회대개혁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박미경 광주비상행동 공동대표는 생중계를 함께 지켜본 시민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박대표는 “시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파면을 이뤄냈다. 오늘을 마음껏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며 “앞으로 저녁이 있는 삶, 주말이 있는 삶으로 돌아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7시부터 5·18 민주광장에서 광주시민 승리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정승우 ·이정준 수습기자
광주비상행동은 이날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윤석열 탄핵심판에 따른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내란이 불가능한 나라, 나를 위한 대한민국을 향해 전진하자”고 밝혔다.
광주비상행동은 “우리의 민주주의가 독재의 망령을 물리치고 또 한 번 승리했다. 우리의 승리는 3·1만세운동의 함성, 5·18 광주정신, 촛불의 역사 등과 연결돼 있다”며 “손에 손잡고 승리를 위해 전진해 온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기어이 윤석열 파면을 이끌어냈지만 아직 미완성이다”며 “완전한 승리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내란이 불가능한 나라를 위해 내란세력들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번 내란 사태를 더 큰 민주주의,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자”며 “반드시 사회대개혁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박미경 광주비상행동 공동대표는 생중계를 함께 지켜본 시민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박대표는 “시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파면을 이뤄냈다. 오늘을 마음껏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며 “앞으로 저녁이 있는 삶, 주말이 있는 삶으로 돌아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7시부터 5·18 민주광장에서 광주시민 승리보고대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