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공유재산관리 2년 연속1위
입력 : 2025. 04. 02(수) 17:04
광주 광산구 청사 정면. 광산구 제공
광주 광산구는 2025년 광주시 공유재산 관리 자치구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시에서 지난해 5개 자치구의 공유재산 위임관리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재산관리 실태, 대부실적, 변상금 부과·징수 실적, 매각실적, 공유재산 관리 노력도 등 7개 부문 16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공유재산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자 및 목적 외 사용자에게 변상금 부과 및 신규 대부계약 체결 등 재정건전성 확보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노력했다.

또 지난해 최초 도입한 공유재산 총조사 추진을 통해 6000만 원 특별교부세 확보 등 빈틈없는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썼다.

광산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공유재산 매각 시 매각대금 30% 귀속율과 1500만 원의 공유재산 관리 보조금 등 혜택을 받게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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