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폐지수집' 어르신들 실태조사 진행
오는 5월 16일까지
입력 : 2025. 04. 02(수) 17:03

광주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광주 남구는 폐지 줍는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폭염에 따른 건강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태조사를 오는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밝혔다.
이번 조사는 생계 차원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추진 자료로 활용된다.
남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폐지 수집 어르신의 불미스러운 사고 예방과 뙤약볕 속 노동 해방을 위해 오는 8월 한달간 자원 재생 활동단 참여를 통한 일자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자원 재생 활동단 모집은 7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작년에 폐지 수집 어르신께서 일을 마치고 난 뒤 집에서 온열질환으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사회적 관심과 지원 대책 강화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실태조사를 비롯해 정책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준 수습기자 jeongjune.lee@jnilbo.com
이번 조사는 생계 차원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추진 자료로 활용된다.
남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폐지 수집 어르신의 불미스러운 사고 예방과 뙤약볕 속 노동 해방을 위해 오는 8월 한달간 자원 재생 활동단 참여를 통한 일자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자원 재생 활동단 모집은 7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작년에 폐지 수집 어르신께서 일을 마치고 난 뒤 집에서 온열질환으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사회적 관심과 지원 대책 강화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실태조사를 비롯해 정책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