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고흥 재보궐 민주 김동귀 후보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입력 : 2025. 03. 17(월) 17:45

4·2 고흥군 재보궐 나 선거구(과역면, 남양면, 동강면, 대서면)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동귀 후보는 “근거없는 거짓과 허위사실 의혹 제기에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김 후보는 “고흥군 나 선거구에 출마한 상대측 후보 지지자들이 금품을 건넨 혐의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받아 재·보궐선거가 이뤄지는데 김동귀 후보가 이에 대한 금품 제공 사실을 제보했다는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 등을 지속하고 있어 악질적 모략행위를 중단하지 않을 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거짓과 허위사실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것은 국민에게 총칼을 겨눈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 주장하는 윤석열과 이를 옹호하는 국민의힘과 추종자들이 반성없이 허위사실로 꾸며진 억지 주장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특징과 다를 바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거짓 선동으로 유권자를 속이는 정치가 우리 지역에 일어나선 안 된다”며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 일컫듯, 이번 선거가 지역 발전을 이야기할 수 있는 정책을 경쟁하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동귀 후보는 “인구감소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흥군의 비전으로 변함없이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께 정책으로 인사드릴 것이다”고 약속했다.
고흥=심정우 기자
김 후보는 “고흥군 나 선거구에 출마한 상대측 후보 지지자들이 금품을 건넨 혐의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받아 재·보궐선거가 이뤄지는데 김동귀 후보가 이에 대한 금품 제공 사실을 제보했다는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 등을 지속하고 있어 악질적 모략행위를 중단하지 않을 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거짓과 허위사실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것은 국민에게 총칼을 겨눈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 주장하는 윤석열과 이를 옹호하는 국민의힘과 추종자들이 반성없이 허위사실로 꾸며진 억지 주장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특징과 다를 바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거짓 선동으로 유권자를 속이는 정치가 우리 지역에 일어나선 안 된다”며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 일컫듯, 이번 선거가 지역 발전을 이야기할 수 있는 정책을 경쟁하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동귀 후보는 “인구감소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흥군의 비전으로 변함없이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께 정책으로 인사드릴 것이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