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경면, 추석 명절 맞이 마을 대청소
입력 : 2024. 09. 11(수) 09:58
무안군 현경면 주민들이 공동집하장에 방치되고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 하고 있다
무안군 현경면(면장 김나연)이 지난 7일부터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대청소는 각 마을 이장님과 주민들이 참여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을별로 진행했으며 도로 주변 풀베기 작업과 마을 쓰레기 공동집하장에 방치되고 버려진 폐기물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나연 현경면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이장님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현경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대청소는 각 마을 이장님과 주민들이 참여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을별로 진행했으며 도로 주변 풀베기 작업과 마을 쓰레기 공동집하장에 방치되고 버려진 폐기물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나연 현경면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이장님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현경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행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