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30-30' 도전
입력 : 2024. 08. 07(수) 12:11
가가
KIA 타이거즈 팬들이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위즈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즌 13차전에서 김도영 선수의 ‘30홈런-30도루’ 기록 달성을 보기 위해 관람석으로 향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오늘의 포토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1. 1"프로야구 선수 처음 나왔다"… 땅끝 해남 '들썩'
  2. 2여수 섬마을 주택서 불… 80대 여성 화상·병원 이송
  3. 3"순천 연향들 탈바꿈"… 2028년까지 연향·해룡 49만㎡ 개발
  4. 4'갑질 의혹' 강형욱 복귀, "솔루션 필요한 반려견 모집"
  5. 5"74명 사망 89명 실종"… 미얀마 홍수 피해 '극심'
  6. 6프로야구 '1000만 관중' 달성 목전… 15일 유력
  7. 7신안서 섬 산행 중 야간 조난… "등산객 무사 구조"
  8. 8전남도, 분산에너지 등 에너지산업 발전 기반 마련
  9. 9한국 조정,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메달 3개 획득
  10. 10광주·전남 속도위반 적발 최다는 연제지하차도·여수웅천터널

많이 본 뉴스

  1. 1전남 국립의대 설립방식 '1대학 2병원 신설' 확정
  2. 2추석특집>‘숲길 산책·해상분수쇼…’꿀잼과 힐링 전남에 가득
  3. 3추석특집>“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지정기부 결실
  4. 4순천서 전동킥보드 타던 1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5. 5추석특집>대목맞은 오일장 활기… 손님도 상인도 '웃음꽃'
  6. 6‘라우어 5이닝 노히트+박찬호 4안타’ KIA, 우승 향한 5연승 신바람
  7. 7‘MVP 페이스’ 김도영, KBO 리그 정복하고 프리미어12 향하나
  8. 8광주FC, 포항 꺾고 파이널A 진출 불씨 살렸다
  9. 9광주서 낙뢰맞은 20대 교사, 기적적인 생환 눈길
  10. 10'리조트 들어선다' 순천 연향들 청사진 공개

기사 목록

전남일보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