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중소·중견기업 CEO협의회 강연회 성료
“기술혁신·역량 강화 중요”
입력 : 2025. 07. 09(수) 13:04

광주상공회의소는 9일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CEO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의 생존 전략과 미래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경제 위기 돌파를 위한 지혜를 나누기 위해 ‘불확실성의 강을 건너야 역사가 된다! 루비콘 강을 건너라!’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으로 마련됐다.
강연에서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 원장은 “외부 환경에 좌우되지 않은 내부 경쟁력과 결단력이 중요하다”며 “기업인 스스로 자기투자와 역량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술혁신과 생존경쟁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을 돌파 할 수 있도록 광주상공회의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면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
이번 협의회는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의 생존 전략과 미래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경제 위기 돌파를 위한 지혜를 나누기 위해 ‘불확실성의 강을 건너야 역사가 된다! 루비콘 강을 건너라!’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으로 마련됐다.
강연에서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 원장은 “외부 환경에 좌우되지 않은 내부 경쟁력과 결단력이 중요하다”며 “기업인 스스로 자기투자와 역량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술혁신과 생존경쟁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을 돌파 할 수 있도록 광주상공회의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면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