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16일 ‘한국기업의 중국진출 전략’ 강연
입력 : 2025. 05. 14(수) 09:54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오는 16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중국 전문가 조평규 박사를 초청해 ‘한국기업의 중국진출 전략’을 주제로 제1685회 금요조찬 포럼 특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평규 박사는 현재 한중기업연합회 상임대표로 중국 연달그룹 특별고문, 장보고 글로벌재단 부이사장, 한반도선지화재단 이사, 중국옌다그룹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중국을 알지 못하면 중국을 넘을 수 없다’ 등 저서를 발간했고 KBS의 글로벌 성공시대와 아리랑TV 등 방송에 다수 출연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의 시장을 한국시장으로 인식해야 △2025년 중국 경제 방향 △미중 관세 전쟁 △2025년 중국 자본시장 전망 △중국시장은 프로들의 전쟁터 △중국으로 왜 가야하는가 △중소기업 중국진출 △중국 대도시 진출 전략 등의 순으로 강연한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이번 포럼은 회원 기업과 포럼 참석자들에게 중국 시장진출과 교류에 있어 성공 전략으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금요조찬 포럼 참석 및 회원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회원사업부(062-654-3426)로 문의하면 된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
조평규 박사는 현재 한중기업연합회 상임대표로 중국 연달그룹 특별고문, 장보고 글로벌재단 부이사장, 한반도선지화재단 이사, 중국옌다그룹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중국을 알지 못하면 중국을 넘을 수 없다’ 등 저서를 발간했고 KBS의 글로벌 성공시대와 아리랑TV 등 방송에 다수 출연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의 시장을 한국시장으로 인식해야 △2025년 중국 경제 방향 △미중 관세 전쟁 △2025년 중국 자본시장 전망 △중국시장은 프로들의 전쟁터 △중국으로 왜 가야하는가 △중소기업 중국진출 △중국 대도시 진출 전략 등의 순으로 강연한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이번 포럼은 회원 기업과 포럼 참석자들에게 중국 시장진출과 교류에 있어 성공 전략으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금요조찬 포럼 참석 및 회원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회원사업부(062-654-342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