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가득한 송정역
입력 : 2025. 01. 30(목) 16:36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광주송정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경객들이 명절 선물을 들고 용산행 KTX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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