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일본 전지훈련 현장 생생히 전합니다
한규빈 기자의 KAWASAKI
입력 : 2024. 08. 18(일) 18:01

한규빈 전남일보 취재2부 기자가 18일 일본 가나가와 가와사키로 떠나 19~22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일본 전지훈련을 동행 취재합니다.
페퍼저축은행의 이번 전지훈련은 자매 구단인 NEC 레드 로켓츠 체육관을 베이스캠프로 새 시즌 윤곽을 드러낼 코보컵을 준비하는 마지막 단계가 될 전망입니다. NEC 레드 로켓츠와 가에쓰 대학교를 상대로 네 차례 연습경기와 함께 훈련을 병행하며 장소연 신임 감독 체제에서 색깔을 입히는데 열중합니다.
장 감독은 지난 4월 취임 직후 인터뷰를 통해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는 단계적인 기반을 다지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선수들의 체력과 기본기는 물론 마음가짐과 태도, 성실성 역시 강조했습니다.
한 기자는 장 감독이 이용희 수석 코치와 신으뜸 코치 등 새로 수혈한 지도자들과 페퍼저축은행을 탈바꿈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해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또 연습경기와 훈련은 물론 새 얼굴인 바르바라 자비치와 장 위, 이원정, 한다혜, 임주은, 이예림 등의 이야기도 전할 예정입니다.
한 기자는 19일부터 온라인, 20일부터는 온·오프라인으로 생생한 현장을 기사와 사진, 영상에 담아 독자들께 선물합니다. 8월의 무더위 속에도 구슬땀과 함께 전해질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페퍼저축은행의 이번 전지훈련은 자매 구단인 NEC 레드 로켓츠 체육관을 베이스캠프로 새 시즌 윤곽을 드러낼 코보컵을 준비하는 마지막 단계가 될 전망입니다. NEC 레드 로켓츠와 가에쓰 대학교를 상대로 네 차례 연습경기와 함께 훈련을 병행하며 장소연 신임 감독 체제에서 색깔을 입히는데 열중합니다.
장 감독은 지난 4월 취임 직후 인터뷰를 통해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는 단계적인 기반을 다지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선수들의 체력과 기본기는 물론 마음가짐과 태도, 성실성 역시 강조했습니다.
한 기자는 장 감독이 이용희 수석 코치와 신으뜸 코치 등 새로 수혈한 지도자들과 페퍼저축은행을 탈바꿈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해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또 연습경기와 훈련은 물론 새 얼굴인 바르바라 자비치와 장 위, 이원정, 한다혜, 임주은, 이예림 등의 이야기도 전할 예정입니다.
한 기자는 19일부터 온라인, 20일부터는 온·오프라인으로 생생한 현장을 기사와 사진, 영상에 담아 독자들께 선물합니다. 8월의 무더위 속에도 구슬땀과 함께 전해질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