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알립니다>KIA타이거즈 오키나와 훈련 현장 생생히 전합니다
한규빈 기자의 OK!NAWA
입력 : 2024. 02. 22(목) 18:28
한규빈 전남일보 취재2부 기자가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23~28일 킨 구장에서 진행되는 KIA타이거즈 2차 스프링 캠프를 취재하고 29일 귀국합니다.
호랑이 군단의 이번 캠프는 연습경기와 훈련을 병행하며 이범호 신임 감독 체제에서 실전을 준비하는 본격적인 단계입니다. 이 신임 감독은 호주 캔버라 1차 스프링 캠프에서 초보 사령탑이지만 올 시즌 호랑이 군단을 정상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이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한 기자는 두 차례 훈련과 KT위즈,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롯데자이언츠 등 세 차례 연습경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1차 스프링 캠프에서 MVP로 선정된 투수 조대현과 김민주, 포수 주효상, 외야수 박정우, 내야수 윤도현과 정해원 등도 만나볼 예정입니다.
한 기자는 22일부터 온라인에, 23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생생한 현장을 기사와 사진, 영상에 담아 독자들께 선물합니다. 추위를 밀어낼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전해질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호랑이 군단의 이번 캠프는 연습경기와 훈련을 병행하며 이범호 신임 감독 체제에서 실전을 준비하는 본격적인 단계입니다. 이 신임 감독은 호주 캔버라 1차 스프링 캠프에서 초보 사령탑이지만 올 시즌 호랑이 군단을 정상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이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한 기자는 두 차례 훈련과 KT위즈,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롯데자이언츠 등 세 차례 연습경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1차 스프링 캠프에서 MVP로 선정된 투수 조대현과 김민주, 포수 주효상, 외야수 박정우, 내야수 윤도현과 정해원 등도 만나볼 예정입니다.
한 기자는 22일부터 온라인에, 23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생생한 현장을 기사와 사진, 영상에 담아 독자들께 선물합니다. 추위를 밀어낼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전해질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