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 'ACC 어린이축제' 범죄예방 부스 운영
입력 : 2025. 05. 06(화) 16:52

광주 동부경찰은 지난 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관한 ‘어린이 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1’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동부경찰 제공
광주 동부경찰은 지난 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관한 ‘어린이 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1’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와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이 함께한 이날 부스에서는 아동·청소년 상대 범죄 예방을 위한 각종 안내문이 배부됐고,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현장 지문 등록, 포토존 등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다.
김중호 동부경찰서장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
자치경찰위원회와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이 함께한 이날 부스에서는 아동·청소년 상대 범죄 예방을 위한 각종 안내문이 배부됐고,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현장 지문 등록, 포토존 등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다.
김중호 동부경찰서장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