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치타운, 발효음식 일일체험교실 운영
4월 매주 목요일 ‘수제청과 절임 만들기’
입력 : 2025. 03. 19(수) 10:55
광주시가 수제청, 절임, 궁중요리, 떡 등 다양한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총 12회 광주김치타운에서 진행한다.

4월에는 ‘수제청과 절임 만들기’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된다. 4월3일 수제청(배도라지대추생강청&보자기 선물포장), 4월10일 오일 절임(구운야채·방울토마토 오일 절임과 오픈샌드위치), 4월17일 그릭요거트, 4월24일 수제피클(버섯·모듬야채) 등 여러 가지 발효음식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체험들로 구성됐다.

발효음식 체험 비용은 회당 1만2000원이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광주김치타운 누리집(www.gwangju.go.kr/kimchitown) ‘자주찾는 메뉴-온라인통합예약’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매회 20명의 수강생을 모집했으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매회 2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6월에는 ‘궁중요리’, 9월에는 ‘떡’을 주제로 각각 4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김치타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62-613-8227(8222)로 하면 된다.

노형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적은 체험 비용으로 수제청, 궁중요리, 떡 등 다양한 음식을 배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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