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21일 새 싱글 '모나리자'…"매력적인 상대 향한 찬가"
입력 : 2025. 03. 17(월) 10:06

제이홉,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오는 21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MONA LISA)’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7일 밝혔다.
‘모나리자’는 매력적인 상대를 향한 찬가를 명작 ‘모나리자’에 빗대어 풀어낸 힙합 알앤비(Hip hop R&B) 곡이다.
제이홉은 이 곡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진정한 매력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각자가 지닌 특별함에 있다고 노래한다. 그는 ‘모나리자’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그는 앞서 오는 18일 오후 1시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의 FNZ 리믹스 버전도 공개한다. 이 음원은 실력파 프로듀서 FNZ가 편곡해 펑키한 리듬, 베이스라인,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가 특징이다.
연합뉴스
‘모나리자’는 매력적인 상대를 향한 찬가를 명작 ‘모나리자’에 빗대어 풀어낸 힙합 알앤비(Hip hop R&B) 곡이다.
제이홉은 이 곡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진정한 매력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각자가 지닌 특별함에 있다고 노래한다. 그는 ‘모나리자’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그는 앞서 오는 18일 오후 1시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의 FNZ 리믹스 버전도 공개한다. 이 음원은 실력파 프로듀서 FNZ가 편곡해 펑키한 리듬, 베이스라인,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가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