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우승 각오
입력 : 2024. 10. 20(일) 16:42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과 양현종, 김도영 선수가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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