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캣앤독’ 팝업 오픈
20일까지 500여종 선봬
입력 : 2024. 10. 13(일) 13:46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이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속 강아지와 고양이 캐릭터를 테마로 하는 팝업스토어를 1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아울렛 제공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속 강아지와 고양이 캐릭터를 테마로 하는 팝업스토어를 지난 1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디즈니 캣앤독’ 팝업스토어는 디즈니코리아 및 15개 이상의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와 협업해 기획된 행사로 전국에서 최초로 진행된다. 오는 20일까지 A관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강아지 캐릭터를 디자인에 활용한 완구, 라이프스타일 상품, 펫 용품 등 500여종의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미키마우스’의 반려견 ‘플루토’와 애니메니션 영화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의 주인공 ‘퐁고’와 ‘페르디타’ 테마존, ‘레이디와 트램프’의 ‘레이디’와 ‘트램프’가 스파게티를 함께 먹는 장면으로 유명한 토니스 레스토랑 테마존, 사랑스러운 고양이 ‘마리’로 이름을 알린 영화 ‘아리스토캣’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또한 스토어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 캣앤독’ 팝업스토어는 디즈니코리아 및 15개 이상의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와 협업해 기획된 행사로 전국에서 최초로 진행된다. 오는 20일까지 A관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강아지 캐릭터를 디자인에 활용한 완구, 라이프스타일 상품, 펫 용품 등 500여종의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미키마우스’의 반려견 ‘플루토’와 애니메니션 영화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의 주인공 ‘퐁고’와 ‘페르디타’ 테마존, ‘레이디와 트램프’의 ‘레이디’와 ‘트램프’가 스파게티를 함께 먹는 장면으로 유명한 토니스 레스토랑 테마존, 사랑스러운 고양이 ‘마리’로 이름을 알린 영화 ‘아리스토캣’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또한 스토어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나다운 기자 dawoon.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