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재활병원서 남성 흉기 휘둘러 경찰관 3명 중경상
입력 : 2024. 04. 19(금) 19:06
뉴시스.
9일 오후 5시 33분께 광주 남구 송하동 한 재활요양병원에서 한 남성이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경찰관 1명은 중상, 나머지 경관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여경 1명은 이마가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사건사고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전남일보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