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농협 농업인 실익지원사업 호평
입력 : 2023. 10. 26(목) 14:57
콩수확하는 조합원. 천운농협 제공
김준호 천운농협 조합장과 직원들이 농식품부 공모사업 35억원을 확보한 뒤 사업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양배 기자
화순 천운농협은 1700여 명의 조합원들에게 공동육묘장과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실익이 되는 지원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

화순군 동부권에 친환경 육묘를 공급하기 위하여 지자체의 지원과 천운농협의 추진으로 지난 2017년 5월 완공해 매년 6만장 이상 생산 공급하고 있다. 천운농협의 교육지원 사업비 지원을 통해 시장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소득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작업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 생산성 및 편익을 위해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벼건조시설 등을 갖추고 경운, 정지, 육묘, 이앙, 방제, 수확을 복합 수행 하고 있으며 두류(콩)에 대해서도 화순군 최초로 농작업대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화순군 사평면·동면 일원에 콩 42.8㏊ 규모에 대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24년 화순군과 인근 시군 생산량을 처리하기 위해 혼연일체 노력하고 있으며 “역시, 천운농협이 최고다”는 입소문 속에 만족도 향상과 높은 기대치로 신청량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귀농·귀촌인들의 애로점인 농작업대행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고가의 농기계를 선뜻 구입할 수가 없는 애로점을 해소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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