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초복맞이' 삼계탕 소비촉진 운동
축산농가 보탬 일환
입력 : 2025. 07. 07(월) 15:38

농협전남본부가 오는 20일 초복을 앞두고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삼계탕 소비촉진운동을 펼쳤다. 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오는 20일 초복을 앞두고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촉진운동을 전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우촌 삼계탕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고 나아가 힘들고 어려운 축산농가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획 됐다.
HACCP인증을 받은 목우촌 삼계탕은 국내산 닭과 엄선된 재료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며, 별도의 조리없이 전자렌지에 간편히 데우기만 하면 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균형있는 영양을 챙길 수 있어 1인 가구는 물론, 온 가족의 보양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는게 농협전남본부의 설명이다.
정서연 목우촌 전남지사장은“간편하지만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더운 여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다가오는 초복에 많은 분들이 목우촌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일 본부장은“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번 소비촉진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해 함께 지혜롭고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용 기자
이번 행사는 목우촌 삼계탕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고 나아가 힘들고 어려운 축산농가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획 됐다.
HACCP인증을 받은 목우촌 삼계탕은 국내산 닭과 엄선된 재료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며, 별도의 조리없이 전자렌지에 간편히 데우기만 하면 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균형있는 영양을 챙길 수 있어 1인 가구는 물론, 온 가족의 보양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는게 농협전남본부의 설명이다.
정서연 목우촌 전남지사장은“간편하지만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더운 여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다가오는 초복에 많은 분들이 목우촌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일 본부장은“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번 소비촉진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해 함께 지혜롭고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