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히는 살수차
입력 : 2025. 06. 11(수) 16:15
광주지역 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광주 북구청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 직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김양배 기자
광주지역 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광주 북구청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 직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북구는 폭염 발생 시 관내 4개 구간에 걸쳐 살수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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