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금요포럼 협업 전문가 초청 강연 ‘호응’
입력 : 2025. 05. 30(금) 10:07

광주경영자총협회는 3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협업 전문가 윤은기 박사를 초청해 ‘초성과 초리스크시대 협업으로 창조하라’를 주제로 제1687회 금요조찬 포럼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박사는 현재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으로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초리스크 관리 △제4차 산업혁명 이후 신문명 △인간 로봇 동거시대 △뉴리더십 신인재는 누구인가 △골프에서 배우는 협업 △초역전의 시대 MZ세대가 세상을 바꾼다 △업무협업 제품 협업 △거대한 기회가 온다 등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시대는 지났다”면서 “이제는 상생과 동반성장의 융복합 시대로 광주는 예술의 도시로서 창의 경영에 있어 아트·문화 등과 협업은 기업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회원 기업들의 MZ세대 조직문화와 신경영, 협업, 시장영역,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요조찬 포럼 참석 및 회원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회원사업부(062-654-3426)로 문의하면 된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
윤 박사는 현재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으로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초리스크 관리 △제4차 산업혁명 이후 신문명 △인간 로봇 동거시대 △뉴리더십 신인재는 누구인가 △골프에서 배우는 협업 △초역전의 시대 MZ세대가 세상을 바꾼다 △업무협업 제품 협업 △거대한 기회가 온다 등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시대는 지났다”면서 “이제는 상생과 동반성장의 융복합 시대로 광주는 예술의 도시로서 창의 경영에 있어 아트·문화 등과 협업은 기업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회원 기업들의 MZ세대 조직문화와 신경영, 협업, 시장영역,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요조찬 포럼 참석 및 회원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회원사업부(062-654-342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