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규 시의원,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수상
입력 : 2025. 01. 05(일) 17:09
광주시의회는 서용규 부의장이 최근 국가보훈부로부터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 공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광주시의회는 서용규 부의장이 최근 국가보훈부로부터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 공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용규 부의장은 1급 국가유공자로써 제9대 의회 전·후반기 환경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제언과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입법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예우 및 복지 개선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국가유공자의 권익 신장과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서 부의장은 “현실에 입각한 보훈 가족의 복지향상과 예우를 한층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용규 부의장은 1급 국가유공자로써 제9대 의회 전·후반기 환경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제언과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입법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예우 및 복지 개선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국가유공자의 권익 신장과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서 부의장은 “현실에 입각한 보훈 가족의 복지향상과 예우를 한층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