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희망풍차 지원물품 전달
입력 : 2024. 05. 16(목) 17:2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으로 위기가정에 300만원 상당의 아쟁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으로 장성군 북이면의 1가구가 선정돼 300만원 상당의 아쟁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한부모 가정으로, 자녀가 전통악기인 아쟁을 전공으로 하고 있음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그동안 본인 소유의 악기 없이 아쟁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이 무너져서는 안된다”며 “더 많은 위기가정에 희망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풍차 긴급지원은 행정기관의 추천을 받아 실태조사 및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구호복지팀(062-570-7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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