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서빛나 학생, 광주 서구서 ‘공로패’ 수여
입력 : 2023. 12. 04(월) 16:16

호남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재학생인 서빛나씨가 지난 1일 광주 서구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호남대 제공
호남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학과장 정남주) 서빛나(2년)학생이 지난 1일 열린 광주 서구 12월 정례회에서 지역 사회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에 현격하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서빛나 학생은 재학중 어머니와 함께 지역 사회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재능나눔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려는 공동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송희 교수는 “서봉사활동과 함께 재학생들의 신뢰도 높아 큰 일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혜인 기자 hyein.kim@jnilbo.com
서빛나 학생은 재학중 어머니와 함께 지역 사회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재능나눔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려는 공동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송희 교수는 “서봉사활동과 함께 재학생들의 신뢰도 높아 큰 일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