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 마르티네스(멕시코) 작가 퍼포먼스
입력 : 2023. 04. 05(수) 16:46
가가
노에 마르티네스(멕시코) 작가가 5일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에서 열린 프레스오픈에서 작품 소개와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비엔날레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1. 1광주 광산소방서, 소방안전관리대상 대회 참가 신청
  2. 2진도서 전동차 타던 80대女, 6m 높이 수로로 추락…사망
  3. 3"경비 과해" 충돌·열사 사진 오류…5·18 기념식 이모저모
  4. 4尹대통령 3년 연속 5·18 기념식 참석…역대 대통령들은 어땠나
  5. 544주년 5·18기념식, 잘못 쓴 희생자 사진…보훈부 "착오"
  6. 6"기념식에서마저 '5·18 헌법수록' 외면" 비판 목소리
  7. 7'수술' 이정후 "과거 아닌 미래만 볼 것…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8. 85·18 44주년 기념식 엄수…대통령 기념사엔 '헌법 수록' 빠져
  9. 9북한 "어제 새 '유도항법' 도입 전술탄도미사일 시험사격"
  10. 10뉴진스 다섯 멤버,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

많이 본 뉴스

  1. 1“오월정신 확산”…5·18 전국·세계화 이끄는 사람들
  2. 2“남편 이강하 화백에 고생했다는 말 못해 천추의 한”
  3. 35·18 관련 목포의 역사적 사건·인물 문제 ‘강세’
  4. 4“더위야 반갑다”…지역 유통업계 여름맞이 분주
  5. 5‘시즌 첫 무승부’ KIA, 연장 12회 혈투에도 소득 없었다
  6. 6금남로에서 하나된 광주 시민들…5·18 44주년 전야행사
  7. 7제44주년 5·18 기념행사 막 오른다
  8. 8여야 5·18 광주 '총집결'…헌법 수록 메시지 ‘주목’
  9. 9조국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위해 개헌특위 설치"
  10. 10배우 김의성 "10.26사태 없었다면 광주 학살도 없었을 것"

기사 목록

전남일보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