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밖에선 화장실도 못 가요' 불법촬영 강도 높은 처벌법 필요
입력 : 2022. 10. 27(목) 14:53
가가

유슬아 PD

seula.yu@jnilbo.com

카드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1. 1'티메프 사태 책임 논란' 큐텐 구영배, '큐익스프레스' 대표직 사임
  2. 2[2024 파리올림픽]사격 혼성소총 박하준, 대한민국 첫 메달 사냥
  3. 3[2024 파리올림픽]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33번째 올림픽 팡파르
  4. 4[2024 파리올림픽]한국 선수단을 '북한'이라 소개…개회식 현장 황당 사고
  5. 5씨월드고속훼리㈜, 목포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 기탁
  6. 6'D-7'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후보들 날선 신경전 점화
  7. 7광주북구LH신용주공 '시민안전 리더교육' 진행
  8. 8전남도 공식 유튜브·블로그, 광역자치단체 대상
  9. 9광양산단서 감전사고, 4명 화상 병원 이송
  10. 10다투다 아내 둔기 살해 80대 치매환자에 징역 10년

많이 본 뉴스

  1. 1광주FC, 안방서 수원FC 돌풍 잠재운다
  2. 22만4천명 거주하는 구례, 1분기에 45만명 다녀갔다
  3. 3'청년과 함께 크는 도시'…광주 자치구, 지원정책 눈길
  4. 4광주서 예비군 수송버스 농경지 추락···7명 부상
  5. 5‘충격의 1.1이닝 6실점’ KIA, 연승 행진 여덟 경기서 끊겼다
  6. 6“광주 충장로에서 맥주 마시며 무더위 날리세요”
  7. 7박홍률 목포시장 배우자 2심서 집유 선고…시장직 상실 기로
  8. 8대한민국, 金 5개 이상·15위 내 진입 목표
  9. 9순천시청 남수현, 양궁 개인전·단체전 올림픽 신기록 쐈다
  10. 10'D-7'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후보들 날선 신경전 점화

기사 목록

전남일보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