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점검
입력 : 2024. 04. 23(화) 11:26
가가
광주 북구청 여성보육과직원과 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이 23일 광주시교육연수원 주차장에서 안전장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등 어린이집 통학버스 운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오늘의 포토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1. 1광주FC, 내일 홈경기서 ‘어린이날 대축제’ 연다
  2. 2‘강풍주의보+호우경보’ 전남드래곤즈, 폭우 속 혈투 끝 아쉬운 2연패
  3. 3‘야스민 재계약 불발’ 페퍼저축은행, 새 外人은 누구?
  4. 4‘6연패 탈출’ 광주FC, 대전 꺾고 2연승 달린다
  5. 5김영록 지사, 호우 대비 재난대책회의 개최
  6. 6‘불청객’ 호우특보에 광주·전남 어린이날 행사 차질
  7. 7화순서 SUV 끼리 충돌… 1명 사망 2명 부상
  8. 8“어린이날인데...” 프로야구는 비가 밉다
  9. 9이정후, 필라델피아전 5타수 1안타…2경기 연속 안타
  10. 10전남 산이정원에 대규모 어린이공원 개장

많이 본 뉴스

  1. 1도심 한복판 광주 지하철 공사장 화재 ‘교통대란’
  2. 2광주시-인접 시군, ‘빛고을 광역경제권’ 구축 박차
  3. 3'채상병 특검법' 민주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4. 4‘자책은 4점, 스코어는 12점’ 정신줄 놓고 수비한 KIA, 이길 수가 없었다
  5. 51694일 만의 완투승, ‘대투수’ 양현종은 건재했다
  6. 6‘연속 타자일순’ KIA, 갸린이들에 화끈한 선물 선사했다
  7. 7대통령실 "의대 증원 근거 자료, 성실히 제출"…경실련 "사법부 지나친 개입"
  8. 8전남대병원 3일 휴진 안한다…조선대도 미정
  9. 9여수서 "사장이 무시한다" 앙심 품고 공장 불 지른 직원 검거
  10. 10“어린이날인데...” 프로야구는 비가 밉다

기사 목록

전남일보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