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청소년 스포츠 안전교실 공모사업’ 선정
국비 2000만원 확보
입력 : 2024. 04. 14(일) 12:39
광주국제양궁장 양궁체험 사진.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 스포츠 안전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청소년 스포츠 안전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2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스포츠 안전 교실은 스포츠 안전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포츠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을 통한 성취감 및 도전 의식을 함양과 스포츠 안전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스포츠 안전 교실은 스포츠 강습 프로그램과 함께 응급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AED) 사용 교육 등을 진행한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5년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붐 조성을 위해 양궁 종목과 연계해 총 5회 22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렘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내 양궁메달리스트를 강사로 선정해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취약계층 및 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안전 교실을 통해 앞으로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스포츠 현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17개 시·도(장애인)체육회 및 64개 정회원 중앙종목단체 총 98개 단체 중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9개 시·도체육회와 1개 종목단체가 선정됐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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