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쾅'…승객 3명 다쳐
입력 : 2025. 06. 24(화) 16:06
24일 오후 2시31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2시31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60대 A씨 등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승우 기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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