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 활용 협약
국유재산 인허가 등
입력 : 2024. 12. 18(수) 18:16
장성군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6일 국유재산 상생활용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6일 장성군청에서 ‘국유재산 상생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장성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유재산 활용 주민편의공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장기미사용 국유재산 활용 중앙부처 공모사업 추진 △활용 가능한 국유재산 적극 발굴 및 국유재산 대부·매각 △국유재산 인허가 등 사업수행 관련 행정사항 협조 등에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이후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장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각종 지역개발사업 추진 시 부지확보 문제 해결이 한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유재산 활용과 지속적인 발굴·관리로 상생의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18일 장성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유재산 활용 주민편의공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장기미사용 국유재산 활용 중앙부처 공모사업 추진 △활용 가능한 국유재산 적극 발굴 및 국유재산 대부·매각 △국유재산 인허가 등 사업수행 관련 행정사항 협조 등에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이후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장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각종 지역개발사업 추진 시 부지확보 문제 해결이 한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유재산 활용과 지속적인 발굴·관리로 상생의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장성=유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