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문수동 새마을회, 열무 김치 나눔
취약계층 100가구
입력 : 2024. 05. 22(수) 11:05
지난 20일 여수시 문수동새마을회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 문수동 새마을회(부녀회장 박미숙, 협의회장 김옥기)는 지난 2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은 문수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열무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박미숙 부녀회장은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담아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문수동장도 “이웃에 대한 한결같은 관심과 봉사활동으로 지역공동체가 움직이는 훈훈한 문수동이 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밀했다.

한편 문수동새마을회는 매년 김치(열무·김장)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경로당 이미용 봉사와 취약지 청결 활동, 거북선축제 판매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문수동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여수=이경기 기자
여수시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전남일보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