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놓인 추모 편지와 꽃
입력 : 2025. 01. 06(월) 16:31
가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발인식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6일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 책상 위에는 희생자 초등학생의 담임 선생님이 남긴 추모 편지와 추모 꽃이 놓여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오늘의 포토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인사>전남도교육청
  2. 2‘온기 모락모락’ 추위 녹이고 정 나누는 한파 쉼터
  3. 3전국서 교육생 22명 광주 방문…'동구 친구' 호평
  4. 415년 된 ‘광주폴리’…“시민 관심 이끌 대책 필요”
  5. 57년 넘게 장애인 노동 착취한 염전업자, 항소심도 중형
  6. 6뇌물수수 국회의원 보좌관 재판서 엇갈린 진술
  7. 7검찰, 다른 조직원에 흉기 휘두른 조폭 징역 5년 구형
  8. 8탄핵 정국 격랑 속 ‘호남정치’ 위상 강화 힘 모아야
  9. 9인사>광주시교육청
  10. 10광주경총, 2월 금요조찬포럼 강연 일정 확정

많이 본 뉴스

  1. 1광주시 “더 단단한 민주주의, 더 따뜻한 경제 실현”
  2. 2‘가족 간 갈등이 부른 비극’…전남서 강력사건 잇따라
  3. 3학령인구 마지노선 ‘붕괴’… 지역 학생 지키기 사활
  4. 4출근길 폭설에 광주·전남 시민들 발 ‘동동’
  5. 5전남대병원 김윤하 교수, ‘윤한덕 상’ 수상
  6. 6광주·전남 6일까지 최대 20㎝ 눈…“안전사고 유의”
  7. 7새 판 짠 광주FC, 원대한 도약 이어진다
  8. 8광주 북부소방, "차량용 소화기로 모두의 안전 지켜요"
  9. 9‘온기 모락모락’ 추위 녹이고 정 나누는 한파 쉼터
  10. 1015년 된 ‘광주폴리’…“시민 관심 이끌 대책 필요”

기사 목록

전남일보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