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오월 정신 계승' 헌혈 캠페인 동참
입력 : 2024. 05. 16(목) 17:23
전남대학교가 16일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기념하고 오월 헌혈정신을 잇기 위해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16일 전남대학교가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기념하고 오월 헌혈정신을 잇기 위해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이준환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부학장, 윤태우 인문대학 학생회장을 포함한 약 8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5·18민주화운동 당시 헌혈참여 상황을 재현하기도 했다.

이준환 인문대학 부학장은 “오늘 뜻깊은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다”며 “헌혈을 하기 위해 대기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헌혈정신이 몸소 느껴졌다.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혈액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남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44주년 5·18 민중항쟁기념행사 전야제’에서 헌혈과 헌혈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18~27일 시민헌혈 캠페인 기간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 헌혈을 하는 헌혈자에게는 오월정신의 하나인 주먹밥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사람들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전남일보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