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딩' 내년 5월 개봉
입력 : 2024. 11. 12(화) 15:55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이 내년 봄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12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이 오는 2025년 5월에 개봉한다고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인 ‘파이널 레코닝’은 지난해 7월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의 2부작이다. 파이널 레코닝(Final Reckoning)은 최후의 심판이라는 뜻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주인공 이선 헌트(톰 크루즈)가 물이 차오르는 잠수정 속에서 헤엄치는 장면부터 비행 중인 경비행기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연출은 2015년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부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전작에 이어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애트웰, 바네사 커비, 홀트 매컬러니 등이 출연한다.
12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이 오는 2025년 5월에 개봉한다고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인 ‘파이널 레코닝’은 지난해 7월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의 2부작이다. 파이널 레코닝(Final Reckoning)은 최후의 심판이라는 뜻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주인공 이선 헌트(톰 크루즈)가 물이 차오르는 잠수정 속에서 헤엄치는 장면부터 비행 중인 경비행기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연출은 2015년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부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전작에 이어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애트웰, 바네사 커비, 홀트 매컬러니 등이 출연한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