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넘치는 ‘흑백요리사’ 셰프들… 이모카세 아우라 “놀라워”
입력 : 2024. 10. 10(목) 10:31
‘흑백요리사’ 톱8 셰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반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전편 공개 후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흑백요리사’ 톱8 셰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이모카세 1호’ 셰프의 모습에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8일 넷플릭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에드워드 리, 장호준, 정지선, 최현석, 나폴리 맛피아, 요리하는 돌아이, 이모카세 1호, 트리플 스타 등 톱8 셰프들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셰프들은 요리복을 입었던 경연 때와는 다른 분위기와 멋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화보에서 한 가운데 자리한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흑백요리사에서 항상 정갈한 올림머리에 한복이나 검은색 요리복을 입고 등장했던 김미령 셰프는 화보에서 전혀 다른 화장법과 수트핏으로 여배우 같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처음에 못 알아봤다”, “이모 아니라 언니다” 등 반전 비주얼에 놀라는 감탄하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지난 8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우승을 차지하며 전편 공개를 마쳤다.
지난 8일 넷플릭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에드워드 리, 장호준, 정지선, 최현석, 나폴리 맛피아, 요리하는 돌아이, 이모카세 1호, 트리플 스타 등 톱8 셰프들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셰프들은 요리복을 입었던 경연 때와는 다른 분위기와 멋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화보에서 한 가운데 자리한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흑백요리사에서 항상 정갈한 올림머리에 한복이나 검은색 요리복을 입고 등장했던 김미령 셰프는 화보에서 전혀 다른 화장법과 수트핏으로 여배우 같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처음에 못 알아봤다”, “이모 아니라 언니다” 등 반전 비주얼에 놀라는 감탄하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지난 8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우승을 차지하며 전편 공개를 마쳤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