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빛의 파노라마’ 공연 성료
입력 : 2024. 06. 19(수) 00:29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 작가의 실감형 융복합 프로젝트 쇼케이스 ‘빛의 파노라마’. GICON 제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미디어아트와 무용이 융합한 체험형 콘텐츠 공연인 ‘빛의 파노라마(진시영)’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빛의 파노라마’는 광주가 5·18민주화운동에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 나아가는 모습을 첨단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로 구현한 작품이다.

공연은 두 차례에 걸쳐 1회차 430명, 2회차 570명 등 총 12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시영 작가는 “스튜디오에서 송출된 고해상도 미디어 콘텐츠가 360도 실린더와 3만안시의 레이저, 무용수의 안무와 조화를 이루어 콘텐츠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이 펼쳐진 GCC VX스튜디오는 약 450평 규모로 길이 30m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월을 기반으로 10G 네트워크망과 4K 이상의 방송영상제작카메라, 시각특수효과 동시합성 시스템 등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다.

이경주 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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