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염정아·박해준 출연
입력 : 2025. 07. 10(목) 10:27

tvN 새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tvN 제공
설레는 중년 로맨스와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함께 담은 가족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가 다음 달 방송된다.
tvN은 8월 4일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를 첫 방송 한다고 10일 밝혔다.
배우 염정아가 거친 공사판에서 현장 소장으로 일해 온 ‘싱글맘’ 이지안을 연기한다. 박해준은 까칠한 건축설계사이자 이지안의 첫사랑이었던 류정석으로 출연한다.
이지안의 딸 이효리 역은 최윤지, 류정석의 아들 류보현 역은 김민규가 각각 맡았다.
‘일타 스캔들’, ‘갯마을 차차차’의 유제원 PD가 연출한다. 중년 남녀의 로맨스와 함께 가슴 뭉클한 가족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정유철 기자·연합뉴스
tvN은 8월 4일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를 첫 방송 한다고 10일 밝혔다.
배우 염정아가 거친 공사판에서 현장 소장으로 일해 온 ‘싱글맘’ 이지안을 연기한다. 박해준은 까칠한 건축설계사이자 이지안의 첫사랑이었던 류정석으로 출연한다.
이지안의 딸 이효리 역은 최윤지, 류정석의 아들 류보현 역은 김민규가 각각 맡았다.
‘일타 스캔들’, ‘갯마을 차차차’의 유제원 PD가 연출한다. 중년 남녀의 로맨스와 함께 가슴 뭉클한 가족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