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란 동향 예의주시...긴장 조속 완화돼야"
입력 : 2025. 06. 22(일) 15:04

외교부 청사. 연합뉴스
외교부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과 관련해 “정부는 역내 긴장이 조속히 완화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배포한 메시지에서 “사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면서 “정부는 핵 비확산 관점에서 이란 핵문제 해결을 중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승우 기자·연합뉴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배포한 메시지에서 “사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면서 “정부는 핵 비확산 관점에서 이란 핵문제 해결을 중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