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80대가 몬 승용차 상가 돌진
“급발진” 주장 등
입력 : 2025. 06. 05(목) 15:05

5일 오후 12시15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상가 미용실로 A(81)씨가 모는 차량이 돌진했다. @gwangju_like 갈무리
5일 오후 12시15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상가 미용실로 A(81)씨가 모는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미용실 안에 있던 주인·손님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급발진을 주장하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정승우 기자
이 사고로 A씨와 미용실 안에 있던 주인·손님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급발진을 주장하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