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올해 일정 확정… 5·9월 영암 개최
개막전은 내달 19~20일 용인서
입력 : 2025. 03. 20(목) 13:49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엠블럼. 슈퍼레이스 제공
새 시즌 개막을 30일 앞두고 올해 슈퍼레이스 일정이 모두 확정됐다. 영암에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전남 GT(Grand Touring) 등 두 가지 콘셉트의 레이스를 만날 수 있다.
20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전체 일정이 확정됐다. 올해 슈퍼레이스는 다음 달 19~20일 개막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아홉 차례 레이스를 펼친다. 서킷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인제 스피디움 등 세 곳을 활용한다.
특히 올해 슈퍼레이스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2라운드)과 나이트 레이스(2~5라운드), 전남 GT(7라운드) 등 다양한 콘셉트로 펼쳐진다. 또한 6라운드의 경우 3년 만에 인제에서 펼쳐지는 주간 경기다.
한규빈 기자 gyubin.han@jnilbo.com
20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전체 일정이 확정됐다. 올해 슈퍼레이스는 다음 달 19~20일 개막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아홉 차례 레이스를 펼친다. 서킷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인제 스피디움 등 세 곳을 활용한다.
특히 올해 슈퍼레이스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2라운드)과 나이트 레이스(2~5라운드), 전남 GT(7라운드) 등 다양한 콘셉트로 펼쳐진다. 또한 6라운드의 경우 3년 만에 인제에서 펼쳐지는 주간 경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