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SW미래채움사업’ 개최
입력 : 2024. 12. 23(월) 16:48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광주SW미래채움센터에서 ‘SW미래채움 Nature:Thon’을 개최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광주SW미래채움센터에서 ‘SW미래채움 Nature:Thon’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중·고등학생 38명이 10개 조로 구성·참가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라인트레이싱 관련 이론교육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실습 △조별 라인트레이싱 미션 수행 △대회 과정 PPT 제작 및 발표 △네이쳐톤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경주 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 청소년들이 기술적 역량을 키우고,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중·고등학생 38명이 10개 조로 구성·참가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라인트레이싱 관련 이론교육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실습 △조별 라인트레이싱 미션 수행 △대회 과정 PPT 제작 및 발표 △네이쳐톤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경주 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 청소년들이 기술적 역량을 키우고,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