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말 비 또는 눈
광주·전남지역 5㎜ 강수 예보
눈 오는 곳은 최대 5㎝ 적설도
눈 오는 곳은 최대 5㎝ 적설도
입력 : 2024. 12. 13(금) 09:52
13일 광주·전남 곳곳에서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3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
오전부터 광주와 전남에는 비 또는 눈이 예보됐다. 눈은 광주와 전남북부지역에 1~5㎝가 내릴 전망이다.
눈이 오지 않는 곳에서는 비의 형태로 최대 5㎜ 내외가 내리겠다. 비 또는 눈은 저녁 시간대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0도에 가까울 것으로 예보돼 춥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3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
오전부터 광주와 전남에는 비 또는 눈이 예보됐다. 눈은 광주와 전남북부지역에 1~5㎝가 내릴 전망이다.
눈이 오지 않는 곳에서는 비의 형태로 최대 5㎜ 내외가 내리겠다. 비 또는 눈은 저녁 시간대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0도에 가까울 것으로 예보돼 춥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윤준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