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이색 디저트 선봬
입력 : 2025. 07. 08(화) 13:05
광주신세계가 여름을 맞아 제철 식재료인 수박과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이색 디저트를 선보인다.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노티드’ 매장에서는 제주산 수박 100%로 만든 수박주스(5200원)와 여름철 대표 간식인 수박화채(5500원)를 판매한다. 수박화채는 야쿠르트, 후르츠 칵테일, 코코젤리 등을 넣어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살렸다. 초당옥수수 크림 도넛(4800원)도 눈길을 끈다. 고소한 풍미의 옥수수 크림 속에 구운 옥수수를 토핑으로 올려 다채로운 식감을 더했다. 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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